[엑스포장에서 걸어가거나 시내에서 셔틀버스 등을 타면 도착할 수 있다. 이 길을 건너가면 오동도...]
[오동도까지 걸어가기에 지쳤다면 동백열차를 타보는 것도 좋다. 웬 꼬마기차?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미친듯이 더운 날씨에는 이놈만큼 기특한놈도 없다.가격은 성인기준 1인당 500원]
[정상까지는 사진처럼 길을 걸어가야 되는데, 중간중간 계단들이 보이므로, 정상까지 그리 높지 않다고 만만하게만 생각하지말고 체력이 저질인 사람들은 더운날씨에는 조심해서 정당히 맘먹고 가는게 좋다.
[용굴 앞 절벽바위?에서 내려다본 바다]
[조용히 올라가다보면 사진처럼 작은 동굴이 보이는데 제법 시원하고, 사람들이 제일 사진을 많이 찍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름이 용굴이라고 한다. 내려가는 길이 별거 없어보여도 절벽바위처럼 되어 있고, 특별한 안전장치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조금 신경은 써주는 것이 좋다. 유람선 등 배를 타고 가다보면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지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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